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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2

고교생이 알아야할 속담 정리 다운(수능, 국어)

고교생이 알아야할 속담 정리 다운(수능, 국어) [가] - 가게 기둥에 입춘: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개 발에 주석 편자 -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어떠한 일이나 장래의 안목을 생각해서 미리부터 준비를 철저하게 해두어야 한다는 뜻 - 가난한 집의 신주 굶듯: 말도 못하고 줄곧 굶음을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일을 그만두고 가는 사람이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 한다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말이란 옮아 갈수록 보태어져서 좋지 않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한다는 말 - 가을 바람에 새털 날 듯 한다: 가을 바람에 새털이 잘 날 듯이 사람의 처신머리가 몹시 가볍다는 뜻 - 가을비는 장인의 나룻 밑에서도 긋는다: 잠깐 동안의 걱정은 ..

한글 맞춤법 핵심 100가지

한글 맞춤법 핵심 100가지 1. ‘되어’와 ‘돼’의 구분: ‘돼’는 ‘되어’의 준말 (가) 되어, 되어서, 되었다 → 돼, 돼서, 됐다 (가) 그러면 안 돼요(←되어요). 일이 잘 됐다(←되었다) ※ *됬다 새 상품을 선보이다(→선뵈다), 새 상품을 선뵈어(→선봬). (나) 할머니께서는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나) “장차 훌륭한 사람이 돼라.” 2. ‘안’과 ‘않’의 구분: ‘안’은 부사이고 ‘않-’은 용언의 어간임 (가) 안 가다, 안 보이다, 안 먹는다, 안 어울린다, 담배를 안 피움 (나) 집에 가지 않다(아니하다), 철수가 먹지 않았다(아니하였다). ※ ‘않다’는 ‘아니하다’의 준말로서 주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임 3. ‘-할게’, ‘-할걸’인가, ‘-할께’, ‘-할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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