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시험 연기(사회복지, 시설직, 경력직) 4월 중 실시예정 서울시는 코로나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서 당초 이번달 21일에 예정되어 있던 사회복지직, 시설직 등의 선발 시험인 제1회 임용시험을 연기한다고 공고를 내었습니다. 그럼 우선 현재까지 서울시의 코로나 감염상황을 알아보자면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99명입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의 확진자는 어제보다 8명 늘었습니다. 서울에서 6명, 경기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인천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누적확진자는 서울 98명, 경기 94명, 인천 7명입니다.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발생률은 서울이 1명, 경기 0.7명, 인천 0.2명입니다. 서울에서는 성북구에서 2명, 영등포에서 1명,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