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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직(9급) 역대급 채용발표!, 2019년 비교!

다함께차차차! 2020. 3. 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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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직(9급)

역대급 채용발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교육청에서 일하시는 것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채용시험을 안내 해드릴려고 합니다. 

교육청 소속 공무원은 보통 대부분 지방직 

교육행정 직렬 공무원으로 

일반 시청이나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동일한 지방직이지만 소속은 다른 공무원이고 

해당 직렬의 선발시험은 동일한 날에

 시험이 시행됩니다.



이번 채용공고는 어떻게 나왔는지 살펴볼게요~!


우선 해당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은 

2020. 4. 20.(월)~4. 24.(금)으로 

온라인접수로 시행되고 

필기시험2020. 6. 13.(토)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성검사 실시 : 2020. 8. 1.(토)

▶면접시험 실시 : 2020. 8. 29.(토)

▶최종합격자 발표 : 2020. 9. 16.(수)


해당시험의 응시자격으로는 

학력 ․ 경력 ․ 성별에는 제한이 없고 

사서, 전산직렬에 응시하는 사람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중 시설관리직렬에 

응시하는 사람은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또는 자격요건이 충족되어야 하고, 

경력경쟁임용시험(특성화고)에 응시하는 

사람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성화ㆍ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해당 학교장의 추천이 있어야 합니다.

 거주지 제한사항으로는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로 

되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동 기간 중 주민등록의 말소 및 거주 

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함)

 또는,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로 

되어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총 3년 이상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 행정구역의 통·폐합 등으로 

주민등록상 시도의 변경이 있는 경우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며, 

과거 거주 사실의 합산은 연속하지 

않았더라도 

총 거주한 기간을 월 단위로 계산하여 

36개월 이상이면 충족합니다.

※ 거주지 요건의 확인은 ‘개인별 

주민등록표’를 준으로 합니다.


 거주지 제한 예외 직렬: 특성화고 졸업자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은 

거주지 제한이 없습니다.


원서접수 기간

: 2020. 4. 20.(월) 09:00 ~ 

2020. 4. 24.(금) 18:00까지 

(기간 중 24시간 접수)이고 

취소기간: 2020. 4. 20.(월) 09:00 ~ 

2020. 4. 27.(월) 18:00까지 입니다. 

접수방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edurecruit.sen.go.kr)

⌜교직원 온라인 채용⌟ → 

⌜지방공무원채용⌟에서 접수할 수 있고 

응시수수료는 5,000원이고 

납부방법으로는 신용카드 결제, 

휴대폰 결제, 계좌이체로 가능합니다.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올해 총 532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이는 지난해 선발예정인원인 320명보다 

66.2% 증가한 규모의 

역대급 채용발표입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공개채용에서 471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지난해에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312명을 공개채용에서 선발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채용규모가

 50.9% 확대 되었습니다.

(2019 채용공고-비교용)


이중 교육행정(9급, 일반)의 채용규모는 

355명으로 드러났고 

이는 지난해 선발규모인 263명보다 

34.9% 늘어났습니다. 

사서(일반)역시 채용규모가 확대되어 

사서(일반)은 지난해에 30명을 선발했는데 

올해는 70.0% 늘어난 50명을 

채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471명 △경력경쟁 61명이다. 

분야별로 △행정직군 460명

(교육행정 400명ㆍ전산 5명ㆍ사서 55명)

 △기술직군 72명

(공업 4명ㆍ시설 14명ㆍ보건 2명

ㆍ시설관리 52명)입니다. 


 교육청은 능력중심의 고졸성공시대 구현과

 우수 기능인재의 조기 공직 입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술직군(공업ㆍ시설)

 선발예정인원 중 9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일반토목) 2명 ▲시설(건축) 5명)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로 선발합니다. 


해당 전형의 학교장 추천서 제출 기간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원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또한 사회적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ㆍ보장하기 위하여 

장애인을 총 선발예정인원의 7% 이상(38명),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을 예년보다 높은 3% 이상(16명) 

각각 구분 모집합니다. 

※ 저소득층: 2017년(2.2%), 2018년(2.1%), 

2019년(2.2%), 2020년(3%)


이번 임용시험에는 학교시설관리 업무부담 완화

 및 학교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2007년 이후 13년 만에 시설관리직렬을

 선발합니다. 

국가유공자 등의 헌신과 예우에

 보답하고 사회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설관리직렬 선발인원 중 일부를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대상 

특별채용할 예정이다. 


 올해 공개경쟁임용직렬의 주요 과목은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하며, 

그 외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하지 않는

 과목은 17개 시·도교육청 공동출제 본부에서

 출제를 담당하게 된다. 


가산특전, 응시자격조건 등 

이번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

행정정보-시험안내-지방공무원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고려하여 시험장 추가 확보, 

시험 전후 시험장 소독 등 

남은 기간 신규임용시험 시행에 

면밀한 준비와 향후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이 발생하여 시험 일정 변동이 

필요한 경우 시·도 교육청과 협의 후

 사전 안내를 통해 수험생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시험 실시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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